'마렘마 이태원' 검색결과, Top 5
1. 서울 용산구 맛집 마렘마
블로그 리뷰 301개
방문 후기 57개 / 평점 3.8
파스타가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비스가 일단 너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다. 간이 아주 적절했구 고기의 구운정도도 아주 좋았다!!! 파스타도 기본이 아주 충실한 만족스런 맛이었다.
짜고 맛도그닥 평범한수준이고 캐쥬얼합니다.
맛있지요, 그만큼 가격대가 있지만요
분위기도 좋구 맛있어요! 새우들어간 오일파스타가 특히 맛있었어용ㅋㅋ
(Google 번역) 한남에서이 작은 트라 토리아를 사랑해! 필레 미뇽 트뤼플 스테이크 타르 타라는 씹을 힘들었습니다. 다음 번엔 브루 쉐타 같이 갈거야.
즉, 우유 리조또와 새우 요리법은 눈과 입의 치료법이었습니다. 김 선생님의 모든 장소는 언제나 즐겁고 결코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원본)
Love this little trattoria in Han-nam! The filet mignon truffle st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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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Google 번역) 한 부분은 작지만 맛이 좋습니다. 조금 비싸지 만 가치가있는 여전히
(원본)
One portion is bit small but tastes good. Little bit pricy but still worth it to go
가격대에 처음 놀라고 음식받고나서 두번 놀람.전문적으로 이태리음식을 취급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흉내만 내는 것 같다는 생각.
서비스는 좋았으나,, 그서비스를 상쇄시켜버릴만한 맛
램라구는 램의 향을 잡고 냄새를 남겨놓은것 같았음
대체적으로 짯는데, 이탈리아를 다녀왔지만 이탈리아보다 간이 세다.
가격대비 재료의 질과 양이 너무 아쉽습니다. 서비스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지속적인 케어가 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기대가 컸는지 리조토는 풍미도없이 짠데다가 아란치니는 정말 그돈내고 먹기 정말 아까웠네요... 술안주 맥주먹으면서 먹기엔 나쁘진 않겠으나 요리라고 접하기엔 가격대가......
'마렘마' 찾아가는 길 마렘마 찾아가던 길 '분짜라붐'을 지나서, 수요미식회 맛집 '나리의 집'을 지나서, SNS에서 유명한 '부자피자' 맞은편을 보면 간판도 없는 마렘마가 있답니다 '마렘마' 외관 마렘마 외관이에요 문 열고 들어가도 되는 건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당 '마렘마' 내부 용기를 내서 문 열고 들어가면 아늑한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 5명이라 미리 예약을 했는데, 가운데 원테이블 자리를 마련해주셨어용 '마렘마' 간판 내부에 있는 '마렘마' 간판 금세 어두워지는 바람에 잘 안 찍혔네요 한남동 맛집 '마렘마' 깔끔한 식기와 메뉴판 첨엔 메뉴판 보고 이거 뭐 메뉴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 거야? 고민했는데요. '마렘마' 부르게스타 부르게스타는 1메뉴당2개씩 주는데요 '마렘마' 시저샐러드 + 치킨 시저 샐러드(22,000원) 특별한 감명은 못 받았던 평범한 맛 조명도 어둡고, 저녁시간에 가느라 밖에도 어둡고.. 전체적으로 음식 사진 찍기가 어려웠네용 한남동 맛집 '마렘마' 그리고 등장한 메인 메뉴 새우 링귀니 파스타 (27,000원) 밀크 리조또 (25,000원) ★ 뽀모도로 (21,000원) 친구가 이 집 시그니처가 리조또랬는데 (아래 왼쪽에 있는 메뉴) 진짜 맛있었어요 여기 다녀온 이후로 생면 파스타 맛집 몇 군데 검색해놨어용 한남동 맛집 '마렘마' 가격과 양은 나쁘지만 분위기와 맛이 괜찮았던- 기분 좋게 와인과 함께하니, 돈 생각은 금세 까먹게 되더라고요 마렘마 5월이 되면서 많이 여유를 찾아 (사실 부담이 줄었다는 표현이...) 이렇게 쉬엄쉬엄 지낸 적이 있나 싶기도 한 그런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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